제목 폭 넓은 민간외교로 韓·美 우호관계 확립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상 공로상 수상 (사)한·미친선연합회
작성일자 2011-11-01



폭 넓은 민간외교로 韓·美 우호관계 확립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상 공로상 수상 (사)한·미친선연합회 홍 회장
newsdaybox_top.gif 2011년 11월 01일 (화) 06:05:05 안상호 기자 press83@newsmaker.or.kr newsdaybox_dn.gif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한미 동맹은 지난 60여 년 동안 전통적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국가경제를 증진하는데 많은 기여해 왔으며,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정착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중심국가로 부상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오늘날 세계는 전통적 군사위협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과 경제압력, 테러, 재난, 기후 변화 등 다양한 형태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한미 동맹공동체 협약 체결 후 우리나라는 미국의 막대한 원조를 받으며 기아에 허덕이는 민족을 구할 수 있었고, 미국의 절대적인 동맹관계로 인해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대국 10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사)한·미친선연합회 제38회 LA한인축제 주관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LA에서는 ‘제38회 LA한인축제’가 성대하게 열려 한·미 양국 간에 큰 화제가 되었다. 이번 한인축제를 주관한 (사)한·미친선연합회의 홍승옥 회장은 한국의 크고 작은 기관 및 단체 등을 초청하였는데 김충석 여수시장 및 제천의 최명현 시장 등을 초청하여 여수세계박람회와 제천의 한약시장을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개막식에 오바마 美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LA한국의 날은 지난 수십 년간 우리 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며 다른 민족과도 서로 이해하고 융합하는 축제의 장”이라면서 “지금 우리는 성숙한 세계국가 실현을 통해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세계 일류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들께서 서로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격려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인 축제에서는 그동안 해왔던 문화예술 공연 외에도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인기연예인들도 초청하여 현지인들로부터 뜨겁게 각광을 받았으며 처음으로 국제오픈태권도 대회 및 미스 월드 태권 진선미 선발 대회도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공로상 수상
(사)한·미친선연합회의 홍 회장은 그간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공로상을 받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외교통상부 허가단체인 (사)한·미친선연합회는 재외동포재활연수 및 복지후생사업, 미군 및 UN군 전적지 추모비 건립, 전몰장병 묘소관리와 유해발굴사업 지원 등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특히 매년 미8군 사령부, 미재향군인회에서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현충일 추모예배를 주관해오고 있는 (사)한미친선연합회는 지난해에 서울 마포구의 절두산 기독교 성지인 외국인 묘지126구를 미8군 사령부와 관리 주체인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의 관심 속에서 대대적으로 보수정비를 실시해 한미우호 증진에 큰 역할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사)한미친선연합회는  한·미 친선단지의 조성과, 16개국 희생 장병 UN탑 확장, 6.25 전쟁 역사관 및 교육관 이전 등으로 오산 준미령에 테마파크(안보)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 회장은 “이번 사업은 한미 친선관계 유지 및 양국의 사회발전 도모로 미래지향적인 한·미 우호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미 양국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각종 문화교류 목적의 발판을 구축하고, 한·미관계의 역사성 정립을 위한 기록과 보존, 지역사회를 위한 일종의 문화관광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강조했다.


활발한 민간외교와 발전적인 사업 추진



미국은 지난 반세기 이상 쌓아온 한·미 양국 간의 신뢰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동일한 가치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제 양국의 동맹은 국내외 안보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더불어 한국의 국력신장에 따라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제38회 LA한인축제’를 통해 미주 한인 사회의 영향력을 높였으며, 해외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한미관계의 민간 외교 역할과 미주 동포 사회에 한민족 정체성확립에도 노력해온 (사)한·미친선연합회의 홍 회장은 “한·미 양국의 동맹은 한반도의 안보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한미친선연합회는 정부에 의존하기보다는 민간차원에서도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 또 동맹국가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민간단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피력하면서 민간외교단체로서 활발한 활동과 양국 간에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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