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미 우호증진 위해 한인들 참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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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03.28.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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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연합회는 26일 가든스위트호텔에서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캐런 배스 연방하원의원(민주)을 초청 '미국-한국-아시아 협력'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의 관계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배스 의원은 연사로 나서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하며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그는 덧붙여 "한국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미국의 대아시아 정책의 중심"이라며 "한미자유무역협정 등의 여러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친선연합회 총재도 "한국은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의 힘을 조절하는 중심축이 될 수 있으며 미국은 이를 지지함으로써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장차 한국의 통일에도 미국의 도움이 필요하며 통일된 한국과 미국은 교육.기술.산업.경제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동맹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한미친선협회는 배스 의원에게 한.미간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배스 의원은 전임자이자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이었던 다이앤 왓슨의 뒤를 이어 코리아코커스에 가입돼 있으며 조만간 한국 방문길에 오를 예정이다.

글.사진=문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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