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미친선연합 새 미주대표 추대 [LA중앙일보] 기사입력: 03.15.11 20:59
작성일자 2011-03-15

한미친선연합 새 미주대표 추대…이흥범·배무한씨 등 3명

[LA중앙일보]
기사입력: 03.15.11 20:59


한미친선 연합회가 미주지부 활성화를 위해 새 미주지역 대표를 추대했다.

외교통상부 장관산하 사단법인 한미친선 연합회 홍회장은 지난 14일 LA한인타운내 가든 스위트 호텔 2층 연회장에서 미주지역 대표 추대 행사를 갖고 이 총재 배무한 미주지역 회장 김해룡 미서부지역 회장에게 추대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LA를 방문한 홍 회장은 "한국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바친 UN군과 미군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갖는 것이 우리의 도리다"며 "새로 추대된 대표들과 함께 한미 양국간 우호 증진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대장을 받은 이 총재는 오바마 대통령 명예장관 미 민주당 자문위원 헌팅턴 칼리지 총장을 역임하며 한국과 미국의 교두보 역할에 나서게 된다. 이 총재는 "한미 친선을 위한 단체가 200여 개 이상 존재하고 있다"며 "그 중에서 우리 연합회는 미 국무성과 연방정부 미 대사관으로부터 인정받아 공신력을 이미 갖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친선 연합회의 주요 업적으로 지난 2009년 서울 마포구 절두산 기독교 성지에 있는 외국인묘지 126구의 보수정비를 실시했고 매년 현충일에는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서 추모예배를 주관해오고 있다.

앞으로 추진 될 사업으로는 ▶재외동포 재활연수 및 복지후생사업 ▶미군 및 UN군 전적지 추모비 건립 ▶전몰장병 묘소관리와 유해발굴 사업지원 ▶한미 병원 및 요양병원 설립.운영 ▶16개국 희생 장병 UN탑 확장 ▶6.25 전쟁 역사관 및 교육관 등 오산 준미령에 안보공원 조성 등이다.

김정균 기자 kyun8106@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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