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국전 미군희생에 보은” (미주 한국일보) 한미친선연합회, 무연고 묘지 정비 등 입력일자: 2011-03-19 (토)
작성일자 2011-03-19


“한국전 미군희생에 보은” (미주 한국일보)

한미친선연합회, 무연고 묘지 정비 등
입력일자: 2011-03-19 (토)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추대식 참석 차 LA를 방문한 한미친선연합회 홍 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많은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사업을 통해 한미 양국의 가교역할을 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꽃다운 나이에 한국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바친 미군 장병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도리”라며 “그 방법의 일환으로 무연고 묘지를 찾아내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외국인 묘지 126구를 대대적으로 보수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어 “6.25참전용사들이 무료로 사용 가능한 요양병원의 설립이 연합회의 숙원사업”이라며 “요양병원에는 교포나 미군 가족들을 채용해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미친선연합회는 오는 5월30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한국에 있는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서 추모행사를 갖는다. 2010년에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부터 보훈처와 미 8군 사령부의 공조 하에 매년 정례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LA 지부장인 최목사는 “한국전 참전 용사와 희생자들에게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인 만큼 한인사회에 많이 홍보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애국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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